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개 세 글자:42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19개 🥝여섯 글자 이상: 49개 모든 글자:175개

  • 갖춘 마방진 : (1)자연수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열하여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배열된 각각 수의 합이 모두 다르면서 연속된 값을 이루도록 만든 것.
  • 갖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 (1)자기 앞에 차례가 온 몫이나 행운도 차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1)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 (1)‘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의 북한 속담.
  • 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난이 고구마 : (1)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구마.
  • 난이국화조개 : (1)국화조갯과의 바닷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5cm, 높이는 5.4cm, 폭은 2.7cm 정도이며, 껍데기 표면은 선홍색이다. 두 개의 껍데기는 서로 달라서 오른쪽 껍데기는 암초에 고착하고 왼쪽 껍데기의 표면은 요철이 많으며 각정(殼頂)에서 방사맥(放射脈)이 뻗어 있고 그 맥 위에는 가시처럼 날카로운 돌기가 많이 나 있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가공용으로 쓴다. 깊이 40미터 정도의 바다 및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 (1)한 사람의 지혜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더 현명함을 이르는 말.
  • 단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깍지의 길이는 80~130마이크로미터(㎛)이며, 달걀 모양이고 겉면에 모래 알갱이들이 붙어 있으며 아래 절반은 가늘다. 못과 늪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부유 생활을 한다.
  • 대가리 길이 : (1)못대와 못대가리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 사이의 거리.
  • 대가리 높이 : (1)못대가리의 전체 높이. 못 축에 평행하게 측정된 모든 대가리 요소의 합이다.
  • 대가리 아랫면 : (1)못을 박았을 때, 부재(部材)와 접촉하는 못대가리의 아래쪽 면.
  • 대가리 지름 : (1)못대가리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
  • 대가리 테두리 : (1)못대가리 둘레의 가장자리.
  • 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1)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된 바람은 수구문[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 (1)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1)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 (1)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1)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 (1)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1)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 (1)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동의 속담>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된 일가 항렬만 높다 : (1)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마땅스럽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은 데가 있다.
  •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먹는 떡 개 준다 : (1)남에게는 쓰지 못할 찌꺼기나 주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1)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1)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1)소득 없는 일에 손해만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먹을 버섯은 삼월 달부터 안다 : (1)되지 않을 것은 일찍부터 그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믿는 도둑개같이 : (1)남을 대놓고 의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뽑이집게벌레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2.4cm이며, 밤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머리와 더듬이는 편평하고 배는 중앙부가 가장 넓으며 수컷의 집게는 약간 굽었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섬못걸음증 : (1)걸을 때 쓰는 근육 사이의 협력 작용이 없어져 제대로 서서 걷지 못하는 증상.
  • 송곳채찍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판으로 되고 가로 홈과 세로 홈이 있고 매 홈에 편모가 있다. 몸 윗부분에 한 개, 아랫부분에 두세 개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때때로 몸을 누런 밤색으로 변화시킨다.
  •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1)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움직 섬모 증후군 : (1)코곁굴과 호흡기도의 재발성 감염. 여성은 출산력이 감소하고 남성은 불임이 되도록 하는 유전 장애로 보통 염색체 열성 유전이다. 하나 또는 두 개의 디네인 팔이 없기 때문에 섬모 구조가 효과적으로 박동 치는 능력이 없어서 나타난다.
  • 이기는 척[체] : (1)마지못한 듯이.
  •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1)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자리 일수 감응도 : (1)못자리 기간에 따른 불시 출수의 발생 정도에 대한 품종의 감응 정도. 못자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온도가 높아 불량 환경이 조성될 경우, 벼는 못자리 기간에 영양 생장에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이삭의 원기를 만들고 밑동의 절간이 신장하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이 본답에 이앙한 벼의 출수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품종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기본 영양 생장성이 짧고 감온성이 예민한 극조생종일수록 불시 출수가 심하다.
  • 정떨이하다 : (1)바위에 구멍을 뚫고 폭약으로 깨뜨린 돌에 정을 대고 망치로 쳐서 그것을 떨어뜨리다.
  • 지아니하다 : (1)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뒤지지 않다.
  • 처리 콘크리트 : (1)못이 쉽게 박히고, 박힌 못을 단단하게 잡아 주는 콘크리트. 시멘트, 모래, 톱밥이 일정한 비율로 혼합된다.
  • 하는 소리가 없다 : (1)때와 장소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아무 말이나 막 하다. (2)어린아이가 말을 아주 잘 한다.
  • 하는 소리가 없이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 거침이 없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못으로 끝나는 단어 (208개) : 돌못, 돌리개못, 동자못, 잘잘못, 십자나사못, 일자못, 마루판 못, 플러스나사못, 나새못, 구슬못, 포기생물려과못, 살지움못, 알낳이못, 피못, 국화 동자못, 여남못, 자연 못, 격리검역못, 은못, 사못, 바알못, 타래못, 박스 못, 용융 아연 도금 못, 우자못, 루핑 못, 장못, 양끝못, 맞춤 못, 울타리 못 ...
못으로 끝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못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